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서 물품 구매…취약계층 전달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4 06: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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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상품권 1억원 사용…남대문·영등포·광장시장 찾아
▲ 왼쪽 위부터 아래로 정상혁 신한은행장,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사장, 민복기 신한DS사장,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이 전통시장에서 기부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신한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 임직원 2000여명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1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2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그룹 임직원들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남대문시장과 영등포시장, 광장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1억원으로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을 구매했다. 구매한 물품은 아동과 어르신 등에게 전달했다.

계열사별로 지주회사와 신한은행은 남대문시장, 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을 찾았다. 신한카드·신한라이프·신한캐피탈·신한저축은행 등은 광장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했다. 올해는 구매가 특정 점포에 집중되지 않도록 임직원들이 시장 내 여러 점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신한금융은 앞서 2024년 추석에도 온누리상품권 100억원을 구매해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당시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독거노인과 결식아동, 자립지원 청년 등에게 상품권을 전달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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