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웨어러블 로봇 렌탈 시작…롯데하이마트·세라젬 오프라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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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몬스 도곡점(왼쪽)과 광주신창점 전경 [시몬스] |
생활·리빙 업계가 매장 정비와 신제품 출시,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오프라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몬스는 도곡점과 광주신창점을 새 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에는 기존 공간의 구조를 유지하면서 마감재와 집기 등을 교체하는 ‘레트로핏’ 방식을 적용했다. 벽과 천장, 바닥 마감재를 정비하고 조명을 교체하는 방식이다.
두 매장에서는 ‘뷰티레스트 블랙’과 ‘뷰티레스트’, 베딩, 퍼니처 등을 판매한다. 시몬스는 전면 철거 대신 기존 시설을 활용해 매장 환경을 정비했다.
코웨이는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품은 허리에 본체를 착용하고 다리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무게는 1.6kg이다. 일상 보행과 계단·경사로 이동, 하체 근력 운동, 가벼운 조깅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7개 모드를 제공한다.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했다.
코웨이가 인용한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 게재 연구에 따르면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간 보행 운동을 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다. 다만 연구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다.
제품은 렌탈 전용으로 판매하며 단기 대여 서비스도 운영한다.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 착용할 수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10월 한 달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가전 행사 품목을 2개 이상 구매할 경우 구매 품목 수에 따라 최대 54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일부 생활·주방가전은 9900원부터 판매한다.
청소기 행사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로보락, 다이슨 등이 참여한다. 제품 할인과 제휴카드 캐시백 등을 적용하며 일부 제품은 동시구매 할인도 제공한다.
세라젬은 3~4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 참가한다.
행사장 내 ‘키즈 앤 패밀리 존’에 안마의자 ‘파우제 아트 에디션’을 배치해 방문객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공간에는 레고와 닌텐도 등도 참여한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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