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하이트진로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세계 주류 품평회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하이트진로는 ‘2026 몽드셀렉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부문에 출품한 일품진로 제품 4종이 모두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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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2026 몽드셀렉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부문 4개 제품 수상/사진=하이트진로 |
‘일품진로 25년산’은 대상(Grand Gold)을 받았고, ‘일품진로25’·‘일품진로 오크25’·‘일품진로 오크43’은 금상(Gold)을 수상했다.
일품진로 브랜드는 지난 2018년 이후 9년 연속 몽드셀렉션 수상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연산 제품군은 지난 2019년 첫 출품 이후 올해까지 매년 대상을 받았다.
오크 라인 제품도 수상 행진을 이어갔다. ‘일품진로 오크25’와 ‘오크43’은 오크통 숙성 원액을 활용한 제품으로, 출시 이후 프리미엄 소주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국내 판매도 성장세다. 일품진로 브랜드의 올해 1분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일품진로가 국제 무대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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