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광화문글판 여름편 게시…“스스로의 가능성 믿고 도전하길”

김연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1 15: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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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 작품 발췌
8월 말까지 광화문·강남·제주 사옥 전시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교보생명이 여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새롭게 단장하며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교보생명은 미국 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문안으로 광화문글판 여름편을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 교보생명이 메리 올리버의 시를 담은 광화문글판 여름편을 선보였다/사진=교보생명

이번 문안은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로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자는 의미를 담았다.

글판 디자인은 여름의 생명력을 주제로 구성됐다. 잎사귀 줄기에 앉은 어린아이가 푸른 나비를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미래를 향한 설렘과 희망을 표현했다.

아울러 광화문글판 우측 하단 QR코드를 통해 문안의 의미와 작가 소개 등 관련 콘텐츠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광화문글판 여름편은 오는 8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제주 사옥 등에 게시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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