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거점으로 아시아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GC녹십자웰빙이 인체조직 기반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아시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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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웰빙, hADM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 계약 체결/사진=GC녹십자웰빙 |
GC녹십자웰빙은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Nifuji)와 지셀르 리본느 공급계약을 맺고 일본 내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지셀르 리본느는 인체조직 유래 소재인 무세포동종진피(hADM)를 기반으로 한 제품으로,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는 가공 공정을 적용해 생체적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국내 출시와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하며 지난달부터 제품 공급에 들어갔다. 오는 5월부터는 일본 현지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인지도 제고와 학술 마케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회사는 일본을 핵심 전략 시장으로 삼고, 이를 발판으로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토요경제 / 전인환 기자 ji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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