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NH농협생명이 충북 충주 지역 농업인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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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3일 충주시 노은초등학교에서 최한교 충주농협 조합장(오른쪽)과 김기동 NH농협생명 부사장(가운데)이 검진 받는 조합원을 살피고 있다/사진=NH농협생명 |
NH농협생명은 지난 23일 충북 충주시 노은초등학교에서 ‘2026년 제4차 농촌의료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연세의료원(세브란스병원) 의료진과 함께 약 300명의 농업인과 노약자를 대상으로 내과·치과·재활의학과 진료와 건강 상담 등을 지원했다.
현장에는 교수급 전문의를 포함한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심전도·초음파 등 검사 장비도 함께 운영됐다. 중대 질환이 발견될 경우 세브란스병원과 연계한 후속 진료도 지원할 예정이다.
NH농협생명은 2022년부터 연세의료원과 협력해 농촌 의료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총 8차례 사업을 통해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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