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보증이행 청구요건 자가 진단 시스템’ 오픈

신유림 / 기사승인 : 2021-07-16 16:26:08
  • -
  • +
  • 인쇄
X
보증이행 청구요건 자가 진단 시스템 접속 방법 <자료=HUG)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임차인이 원활하게 전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이하 전세금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을 위한 ‘보증이행 청구요건 자가 진단 시스템(이하 자가 진단 시스템)’을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HUG의 자가 진단 시스템은 임차인이 보증이행 청구요건을 보증발급일부터 보증이행 청구시까지 지속 갖추고 있는지를 사전 진단해, 보증금에 대한 권리침해나 대항력 상실 등을 방지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전세금보증에 가입한 임차인은 HUG 홈페이지 내 자가 진단 시스템을 통해 보증 효력 상실을 방지하기 위한 주의사항과 보증이행 청구 시 필요 요건 등을 사전에 확인해 전세금 반환 걱정을 덜고 미반환에 따른 보증사고 발생시 HUG에 전세금을 청구할 수 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서민 임차인이 원활하게 전세금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하고자 자가 진단 시스템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향후 자가 진단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타 보증상품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확대함으로써 고객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속하게 보증을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