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목표주가 105만원으로 하향" - NH투자증권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7-16 1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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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자혜 기자] NH투자증권이 엔씨소프트의 목표주가를 125만원에서 105만원으로 하향했다.


NH투자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나 '블레이드&소울2'의 출시 일정이 미뤄지면서 실적 추정치를 하향해 목표주가도 낮춘다고 밝혔다.


블레이드&소울2는 출시 지연으로 추정매출이 지속적으로 지연되고 있다.


NH투자증권 안재민 연구원은 "지난 2분기 TV광고를 진행해 1개분기이상 지연되지 않을 것"이라며 "엔씨는 9월말 출시를 가정해 출시 일정이 공개되면 주가에 긍정적 모멘텀이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5298억원, 영업이익 1320억원으로 기존 추정치 1885억원, 시장 컨센서스 1892억원을 하회할 전망이다.


리니지2M 대만 매출, 트릭스터M 성과 양호로 전분기에 발생했던 일회성 인건비 영향이 사라져 전분기 대비 성장했으나 리니지M과 리니지2M매출은 소폭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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