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소식] 제주항공 外

이범석 / 기사승인 : 2021-07-18 09: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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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범석 기자



제주항공이 한국·사이판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시행 합의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인천~사이판’노선에 대해 주 1회 운항한다고 밝혔다. 또한 에어서울은 특가 항공권과 면세점을 연계한 상품을 출시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섰다.



◆ 제주항공, 사이판 트래블 버블 프로그램 실시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은 지난달 30일 체결된 한국·사이판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시행 합의에 따라 단체여행프로그램 운영 항공사로 선정되어 오는 24일부터 인천~사이판 노선 운항을 재개한다.



인천~사이판 노선의 운항 스케줄은 주1회(토요일) 일정으로 인천에서 오전 8시30분(이하 현지시각)에 출발해 사이판에 오후 2시10분에 도착하고 사이판에서는 오후 3시10분에 출발해 인천에 오후 6시55분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이번 트래블 버블 프로그램의 경우 여행 기간 방역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정된 여행사를 통한 단체여행객만 허용된다. 사이판을 여행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지정된 여행사를 통해 상품을 예약하거나 제주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항공권을 구매 후 여행사의 트래블 버블 상품을 예약하면 된다.



지정된 여행사는 교원KRT, 노랑풍선, 모두투어네트워크, 에어텔닷컴, 인터파크투어, 참좋은여행, 하나투어 등 7개 여행사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및 각 여행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제주항공은 이번 트래블 버블 프로그램 운항을 기념해 제주항공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제주항공이 운항하는 인천~사이판 노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 이용 시 온라인 최대 100만원, 오프라인 최대 85만원 상당의 혜택 제공 △로밍 에그 20%할인 및 1일 무료 혜택 △클룩(KLOOK) 사이판 엑티비티 예약 시 추가할인 △사전주문 기내식 이용 시 음료 무료제공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 에어서울, 제주 특가·신라면세점 제휴 프로모션 실시



에어서울(조진만 대표)이 제주 노선에서 임박 특가와 함께 제주 신라면세점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16일 오후 2시부터 김포~제주 노선 특가를 실시한다. 항공권 가격은 편도총액 기준 1만300원부터이며 에어서울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에어서울은 제주 신라면세점과의 제휴를 통해 탑승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에어서울 탑승권을 제시하면 제주시에 위치한 제주 신라면세점 특별 행사장에 사전 예약 없이 입장이 가능하며 현장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추가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 특별 행사장에는 70여개의 명품 브랜드가 면세점 정상가 대비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행사 장소와 일자,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 신라면세점 제휴 이벤트 기간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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