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임재인 기자] LG유플러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요식업종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서비스를 내놨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요식업 특화 소상공인 대상 패키지인 ‘U+우리가게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맞춤형 통신 상품과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의 성공을 돕고, B2B 영역 매출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요식업은 전체 소상공인 업종의 약 20% 이상을 차지하는 대표적인 업종이지만, 코로나19 이후 매출이 10~20% 줄어드는 등 위기를 맞았다. 비대면 일상화로 배달 서비스가 확대되는 등 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점 역시 요식업 종사자의 어려움을 가중한다.
LG유플러스는 요식업 분야 선도 사업자인 더본코리아(홍콩반점, 롤링파스타, 빽다방 등)와 협업해 실제 사장님들이 필요로 하는 요소를 발굴하고, 패키지 상품에 반영했다. 요식업 특화 전략을 통해 전년 대비 40% 이상의 신규 가입자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LG유플러스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소상공인의 특정 업종을 대상으로 한 상품 출시는 전에 없던 새로운 시도로, 향후 요식업에 이어 매장기반의 소매업, 오피스형 사업자 등으로 특화 상품을 확대할 것”이라며 “업계 선도 업체들과 제휴를 확대해 소상공인들에게 진정성 있는 상품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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