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신협중앙회장, WOCCU 코로나 대응위원장 연임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7-14 1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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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전인 2019년 7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바하마 나소에서 열린 2019 세계신협협의회(WOCCU) 총회에서 신협 발전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신협>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의 코로나 대응위원장을 1년 더 연임하게 됐다.


신협중앙회는 지난 13일 자정(한국시간) 화상으로 개최된 WOCCU 정기총회에서 코로나19 대응위원장을 연임했다고 밝혔다.


WOCCU 코로나19 대응위원회는 2020년 7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 신협 조합원들의 피해복구를 돕고 조직적 대응을 위해 발족한 위원회다.


김 회장은 아시아인으로 유일한 세계신협의 이사이자 이사회 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위원이다.


2018년 중앙회장 취임 이후 저개발국의 빈곤 해결과 경제적 자립을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과 함께 약 20억 원(168만 달러)의 금액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김 회장은 코로나 위기 극복에 더해 세계신협 대표들과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 있다.


언택트(Untact) 시대의 필수 요건인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준비하는 국가들을 위해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화상 세미나(Webninar, 이하 웨비나)를 15회 개최했다.


특히 지난 2월과 5월에는 한국신협의 통합전산 시스템의 우수성을 알리고 이를 공유하여 비대면으로 조합원을 돕는 금융 서비스 인프라에 관한 신협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김윤식 회장은 “이번 연임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힘써 온 한국신협 임직원들과 조합원 덕분”이라며 “코로나의 종식으로 다시금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신협 운동의 정신으로 전 세계 신협과 함께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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