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able카드Ⅱ’ 출시…온라인 혜택 확대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7-12 13: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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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le카드에 대형마트·온라인몰·배달앱 혜택추가… “2030 MZ 세대 상품 곧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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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증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KB증권이 체크카드 ‘able카드Ⅱ(에이블카드 2)’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KB증권은 ‘able카드Ⅱ’를 리뉴얼하면서 기존에 없었던 온라인몰, 배달앱 등 온라인 가맹점으로 혜택을 확대했다고 12일 밝혔다.


‘able카드Ⅱ’는 2014년 증권사 최초로 독자 브랜드 체크카드를 선보였던 KB증권의 첫 번째 상품인 ‘able카드’의 후속 체크카드 상품이다.


카드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5% 할인, SSG.COM, 쿠팡, 네이버쇼핑 등 14개 가맹점 5% 할인, 배달의 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5% 할인, 주유(4대 주유소) 리터당 40원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월간 통합할인 한도(각 영역 월 5000원 한도)가 적용된다.


그 외에 전국 모든 은행 CD·ATM 이용 시 출금·이체 수수료 면제 혜택(전월 이용실적 10만원 이상)을 제공 받을 수 있다.


KB증권은 ‘able카드Ⅱ’ 체크카드를 발급한 고객 대상 오는 8월 13일까지 ‘able카드Ⅱ’를 발급하고 같은달 31일까지 건당 3만원이상 한 번이라도 사용하면 체크카드 결제계좌로 1만원 캐시백을 한다.


‘able카드Ⅱ’는 KB증권 CMA계좌 또는 종합위탁계좌(주식, 펀드 거래계좌)와 KB증권 홈페이지 및 MTS ‘M-able’ 앱이나 가까운 KB증권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체크카드 상품 라인업도 다양화하고 있다. KB증권의 체크카드 시리즈인 ‘able 체크카드’는 현재 개인 체크카드 4종, 법인 체크카드 1종을 운영 중이다.


KB증권 이홍구 WM총괄본부장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고객 수요에 맞춰 올해 초부터 관련 체크카드 상품들의 리뉴얼과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며 “2030 MZ 세대들을 위한 체크카드 상품도 개발하고 있어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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