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노조 리스크에 발목 잡힌 車업계…‘파업’ 카드 나올까 ‘전전긍긍’

임재인 / 기사승인 : 2021-07-07 14: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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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차량용 반도체 대란으로 시름이 깊었던 국내 완성차 업계가 이번에는 ‘파업’이라는 거대한 암초를 만났다.


노사 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잇따라 결렬되면서 하반기 경영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전날 한국GM 노조가 파업의 찬성표를 던진 가운데 업계 최대 규모인 현대차 노조의 파업 여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는 7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이는 지난달 30일 사측과의 임단협 결렬을 선언한 이후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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