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일임형ISA 수익률 평균 28.38%…메리츠증권, 37.57%로 1위

문혜원 / 기사승인 : 2021-07-01 10: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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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 상승 부담' 세계 증시 횡보에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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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금융투자협회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최근 세계증시가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와 경제 전망 개선 등에도 불구, 인플레 상승 부담으로 횡보세를 보임에 따라 5월 일임형 ISA 누적수익률은 지난 4월말(28.46%) 대비 0.08p 하락했다.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30일 발표한 올해 5월 기준 일임형ISA MP 누적수익률 집계 결과는 평균 28.38%로 나타났다.


일임형ISA 모델포트폴리오(MP) 누적수익률 집계대상은 출시 3개월이 지난 24개 금융사(증권사 14곳·은행 10곳)의 200개 MP이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은 메리츠증권이 37.57%로 가장 높았다.


각 MP중에서는 키움증권 기본투자형(초고위험)이 누적수익률 106.48%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 50.45% △고위험 40.32% △중위험 24.97% △저위험 13.81% △초저위험 7.67%순으로 나타났다.


출시 이후 누적수익률로는 200개 MP 중 약 85%에 해당하는 170개가 10%를 초과하는 수익률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양호한 경제지표 발표와 경제 전망 개선 등에도 불구하고, 인플레 상승 부담으로 세계증시가 횡보세를 보인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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