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종코로나19 감염증의 글로벌 확산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강세가 이어지면서 전업 투자자문사 10곳 중 8곳이 흑자를 보는 등 대부분 순이익을 시현했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28일 발표한 ‘2020사업연도 전업 투자자문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2020사업연도 228개 전업 투자자문사의 당기순이익은 2426억원으로 전년(-377억원) 대비2803억원 증가했다.
흑자·적자비율을 살펴본 결과, 228개 전업 투자자문사 중 176개사(77.2%)가 흑자(2620억원)를 기록했다.
수수료수익은 1928억원으로 계약고 및 성과보수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1046억원(118.8%) 증가했다.
이는 주식시장 강세로 투자이익이 급증한 결과다.
(사진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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