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임재인 기자] 삼성전자 무선이어폰 후속제품 ‘갤럭시 버즈2’로 추정되는 제품 이미지가 유출됐다.
IT 전문매체 91모바일은 26일(이하 현지시간) 업계를 통해 ‘갤럭시 버즈2’ 공식 렌더링을 입수했다며 해당 제품이 6월 28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1’에서 공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 속 제품 색상은 ▲화이트 ▲블랙 ▲퍼플 ▲그린 등 4종으로 충전 케이스 외부는 흰색, 안쪽은 이어폰 색상과 동일하게 투톤 디자인이 적용됐다. 모양은 정사각형으로 ‘갤럭시버즈 라이브’, ‘갤럭시버즈 프로’와 유사한 모양이다.
갤럭시 버즈2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 버즈 플러스’의 후속제품이기도 하다. ‘프로’ 라인과의 차이를 위해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은 제외되지만 고무 이어팁이 제공된다.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에 따르면 갤럭시 버즈2 충전 케이스는 500mAh, 각 이어버드는 60mAh 배터리가 탑재된다. 케이스 충전속도는 2.5W, 이어버드는 0.6W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를 28일 MWC에서 공개하거나 오는 8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새로 출시되는 폴더블폰과 함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확한 가격은 나오지 않았지만 전작과 유사한 149달러(약 17만원)에 출시 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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