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하반기부터 LG베스트샵을 통해 애플 아이폰 판매를 검토 중이다.
휴대전화 사업에서 철수한 LG전자가 예상치 못한 애플의 우군 역할을 예고하자 전국의 이동통신 유통점들은 “상생협약에 위배되는 행위”라며 반발하고 있으며, 삼성 역시 긴장하는 분위기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애플과 오는 8월부터 LG베스트샵에서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모바일 제품을 판매하는 방안을 놓고 협상 중이다.
양사가 손을 잡는 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출 수 있단 계산에서다.
실제로 LG전자는 애플 제품으로 젊은 층의 가전 매장 유입을 노릴 수 있고, 애플은 전국 400여개에 달하는 LG베스트샵을 판매 거점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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