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열사 부당 지원 등의 혐의를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구속 기소로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된 아시아나항공이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를 받는다.
18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한국거래소는 아시아나항공을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관련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대상으로 결정했다.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는 회사의 상장 유지에 문제가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따져보는 심사 과정으로 심사 결과에 따라 상장 폐지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심의를 20영업일 이내 진행해 거래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26일 박 전 회장의 횡령?배임 혐의에 따른 기소를 이유로 아시아나항공?에어부산?아시아나IDT 등 3개사에 대해 주식 매매 거래를 정지한 바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아시아나)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