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르면 내년 초 국산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전폭 지원에 나선 가운데 국내 코로나19 백신 개발사들의 첫 임상시험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나선 업체는 셀리드, 제넥신, 유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 등 5개사다.
이들 모두 임상 초기 단계인 1상 투여를 마쳤고, 이 중 일부는 데이터를 분석해 공개했다.
셀리드는 지난 4월 말 임상 대상 성인 30명 전원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하는 중화항체가 생겼다고 발표했다.
제넥신은 성인 21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시험에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확인했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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