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부영주택이 다음 달 경남 창원에서 ‘부산신항 3, 4단지 사랑으로 부영’ 10년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에 나선다.
부영주택은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에 부산신항 3, 4단지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총 1368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앞서 공급한 2, 5, 6, 8, 14단지가 모두 임대 공급을 완료한 바 있다.
부산신항 3, 4단지 사랑으로 부영은 지하 1층 지상 10~20층, 19개 동 전용면적 84㎡ 1368세대 규모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10년 공공 임대 아파트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10년 동안 이사 걱정 없이 내 집처럼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다. 임대 의무기간이 만료되면 임차인에게 분양 전환 우선권이 주어진다.
보증금은 일반 전세 계약과는 달리 임대주택법에 따라 인상 폭이 제한된다.
단지가 있는 부산신항은 944만㎡의 신항 배후단지가 조성 중이다.
앞으로 부산신항 확장(서측, 남측)과 부산항 2신항인 ‘진해 신항’ 예정 등 향후 글로벌 물류 기업의 유치 등으로 물류거점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서부산 지역의 에코델타시티를 비롯해 명지국제신도시, 신호지방산업단지, 부산과학산업단지, 서부산유통지구, 보배연구지구 등 개발 호재의 수혜지다.
인근에 을숙도, 가덕도 등 천혜의 자연공원이 자리해 친환경 입지 조건을 갖췄다. 가덕도 신공항 호재도 있다. 빠르면 오는 2024년에 첫 삽을 떠 2029년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신항 사랑으로 부영 모델하우스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1351-6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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