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CDP 기후변화 우수기업 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4-29 10: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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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DL이앤씨 피광희 담당임원(가운데)이 최우수 기업 인증을 수상했다 (사진=DL이앤씨)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DL이앤씨가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시상식’서 건설업 부분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시상식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탄소배출목표, 성과관리, 리스크 관리 등에서 우수함을 인정과 최고 수준인 ‘리더십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총 8개 등급 중에서 가장 높은 등급으로 국내 건설사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CDP는 기후변화, 물, 산림자원 등 환경 이슈와 관련해 정보공개를 요구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이다.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의 환경 관련 경영정보를 평가하고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해 글로벌 금융투자기관에 제공한다.


2020년 기준 CDP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은 전 세계 9600여개 이상이다. 이들은 기후변화 대응 활동 정보를 프로젝트에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CDP(탄소 정보공개프로젝트, Carbon Disclosure Project) 한국위원회가 주관하고 환경부, 국회 기후변화포럼, 국회 ESG 포럼 등이 후원했다.


DL이앤씨 피광희 안전·품질 담당 임원은 “글로벌 환경 이슈인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히 배출량을 저감해왔다”고 밝히며 “앞으로는 저감 활동 뿐만 아니라 탄소 중립 기조에 발맞춰 친환경 신사업을 추진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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