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시우 기자] CJ프레시웨이가 ‘아이누리 키키존 체험단’ 프로그램을 일반 가정까지 확대해 진행한다. 교육프로그램을 일반 가정으로 확대하는 것은 동종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상암사옥 2층 아이누리 키키존에서 ‘우리 집 식탁에서 떠나는 감정 여행’이라는 주제로 아이누리 키키존 체험단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누리 키키존 체험단은 서울 상암 사옥 내 위치한 아이누리 키키존에서 진행되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다.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제한됐던 교육을 비대면(Un-tact) 시대에 맞춰 온라인으로 전환해 시행했다.
이번 체험단은 업무협약을 맺은 서울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가정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총 69개 가정이 참여했으며 이 중에는 비 고객사(어린이집) 소속 일반 가정도 포함됐다.
그간 식자재 유통 업체의 경우 서비스의 일종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왔지만 대상이 고객사로 한정돼왔다. CJ프레시웨이는 아이누리 키키존 체험단의 일반 가정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4월 아이누리 키키존 체험단은 ‘우리 집 식탁에서 떠나는 감정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아이들과 학부모들은 사전 안내를 받아 식자재를 준비하고 키즈 전담 영양사 및 셰프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며 교육에 참여했다.
이 회사 키즈 사업부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는 아이들의 편식 개선부터 올바른 식습관 형성까지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단순히 고객사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가 아닌 모든 유아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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