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하트 - 미 소
정진선
나를
이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미소로 답하는
그대입니다
사랑을 위한 말은
항상
마음을 향해 가야 한다.
사이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말보다
가볍게 웃는 미소가
오래 남는 답이다.
느낌의 미소는
더 깊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 정도는 알아야 했다.
그때는
수줍어하는 미소가
마음이 예뻐서라고 생각했었다.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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