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스위트하트 - 미 소

정진선 시인 / 기사승인 : 2021-04-2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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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하트 - 미 소


정진선



나를

이 세상에서

제일

잘 아는 사람은

미소로 답하는


그대입니다




사랑을 위한 말은
항상
마음을 향해 가야 한다.
사이를 어렵게 만들 수 있는 말보다
가볍게 웃는 미소가
오래 남는 답이다.
느낌의 미소는
더 깊은 이야기가 될 수 있다.
그 정도는 알아야 했다.

그때는
수줍어하는 미소가
마음이 예뻐서라고 생각했었다.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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