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가로주택정비사업 진출…인천 용현3 시공사 선정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4-21 09:24:27
  • -
  • +
  • 인쇄
인천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투시도 (자료=DL이앤씨)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DL이앤씨가 처음으로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진출했다.


DL이앤씨는 지난 18일 개최된 용현3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146-275번지 일원을 정비하는 공사다.


1호선 제물포역, 인천IC, 도화IC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고 인근 지역 대규모 개발사업 진행 등에 따라 주거 선호도 상승이 예상된다.


2018년 도시환경정비사업구역 해제 후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재추진되었다.


DL이앤씨는 총공사비 약 856억원(입찰가 기준)을 투입해 지하 5층~지상 38층, 3개 동, 총 34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단지명은 ‘e편한세상 용현 퍼스트마크’다.


e편한세상 용현퍼스트 마크는 힐링 포레스트, 로비 계절 정원 등 프리미엄 조경 설계를 적용한다.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GX룸, 독서실, 라운지 카페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2022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이 목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DL이앤씨의 첫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만큼 e편한세상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최상의 주거 철학을 투영해 e편한세상 용현 퍼스트마크를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어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