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롤러블 TV, 명품 브랜드 불가리와 협업…VVIP 마케팅 강화

김동현 / 기사승인 : 2021-04-19 1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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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출시 기념 스위스서 VVIP 특화 마케팅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이 스위스 취리히 소재 불가리 매장에 전시된 모습. (사진=LG전자)

[토요경제=김동현 기자] LG전자가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을 앞세워 최상위 고객(VVIP) 마케팅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최근 명품 보석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함께 스위스 제네바와 취리히에 있는 불가리 매장에서 양사 VVIP 고객과 현지 거래선을 초청한 LG 시그니처 올레드 R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 해외 출시에 맞춰 진행하는 VVIP 고객 특화 마케팅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정통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이고 LG 올레드 TV에 대한 팬덤(Fandom)을 보다 공고히 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 올레드 R와 불가리의 타깃 고객이 가격보다는 브랜드가 가진 가치를 보고 제품을 구매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이번 행사가 상당한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말 LG 시그니처 올레드 R 국내 출시를 앞두고 세계적 명차 브랜드 벤틀리(Bentley)와도 공동 마케팅을 펼친 바 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화면이 말려 들어가는 정도에 따라 기존의 TV 폼팩터로는 불가능했던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자발광하는 올레드만의 압도적인 화질과 다른 TV들과 차별화한 혁신 디자인을 갖췄다.


김지강 LG전자 스위스지점장은 “VVIP 고객들에게 LG 시그니처 올레드 R가 제시하는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발굴하고 LG 올레드 TV 팬덤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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