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인증 서비스인 ‘카카오톡 지갑’ 이용자가 출시 석 달만에 10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네이버가 ‘서랍’ 기능으로 맞불을 놨다.
6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달 중순 네이버 앱을 대폭 개편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네이버 ‘내 서랍’ 기능을 정리하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네이버의 이 같은 서랍 기능 정리가 ‘카카오톡 지갑’ 기능 확대에 대응하는 움직임이라고 보고 있다.
앞서 지난해 12월 출시한 카톡 지갑은 출시 3개월여 만에 이용자가 10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현재 네이버 서랍은 네이버 모바일 앱 첫 화면의 최상단 우측에서 서랍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들어갈 수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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