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미주 탑승객 대상 수하물 1개 추가 제공

신유림 / 기사승인 : 2021-04-06 0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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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으로 출국하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 혜택 제공 차원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및 국내 여행사 홈페이지 통해 구입 가능
(자료=아시아나항공)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일까지 미주 노선 탑승객에게 기본 제공하는 수하물(2개)을 1개(23KG) 추가 제공한다.

추가 제공 대상은 한국발 미주행 4개 노선(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편도 항공권을 구매하는 일반석 탑승객이다. 탑승기간은 6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오즈 드림페어 이벤트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 국내 모든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동일 혜택으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3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미국 학교 대면수업 재개 권고안을 발표함에 따라 해당 기간 미국으로 출국하는 유학생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미국 노선의 경우 초과 수하물 1개의 운임은 한화 약 20만원(200 USD)에 달하는 고액으로 미국 복귀 시 짐이 많은 유학생들의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차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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