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대구 대한적십자병원 부지에 주상복합 조성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4-02 1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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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착공...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147세대
대구 대한적십자병원 주상복합 투시도 (자료=반도건설)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반도건설이 올 하반기 대구 대한적십자병원 부지에 주상복합을 착공한다.


반도건설은 지난해 1월에 낙찰한 대구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병원 부지’에 아파트, 상업시설이 포함된 주상복합 올 하반기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최근 해당 부지에 인접 부지 234㎡를 추가로 매입했다.


대지면적 총 3114㎡, 연면적 3만2766㎡에 아파트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147세대와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대구 대한적십자병원 부지는 대구 1,2호선 더블역세권 반월당역과 인접하다.


반월당 현대백화점, 동아쇼핑, 동성로, 서문시장, 염매시장 등 대형백화점과 시장이 도보권이다.


또 주변환경은 대구초, 제일중, 경대사대부설초·중·고등학교 또한 도보로 통학 가능한 학세권이다.


동산병원·경북대병원·척탑병원 등의 각종 중대형 병원 및 금융기관 또한 갖춰져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2015년 ‘동대구 반도유보라’를 분양하며 당시 평균 경쟁률 274대1로 대구 분양단지 중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대구국가산단 2·3차’,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에서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쳤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반도 건설 만의 특화설계와 상품력 그리고 첨단시스템을 적용해 대구 핵심입지에 걸맞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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