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사이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국내 퍼블리싱 계약 체결

신유림 / 기사승인 : 2021-03-30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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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카카오게임즈)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일본 사이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에 대한 국내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신작은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을 이어받은 미소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수준 높은 3D 그래픽과 박진감 넘치는 레이스, 몰입도 높은 육성 전략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애니메이션, 만화 등 미디어 믹스 프로젝트를 병행해 다양한 타깃층을 공략하고 있으며 지난달 일본 서비스 시작 후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계약으로 사이게임즈와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 ‘월드 플리퍼’에 이어 세 번째 협업을 맡게 된 카카오게임즈는 현지화 작업 후 국내 이용자들에게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정식 소개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대표는 “사이게임즈와의 돈독한 신뢰를 바탕으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현지화 작업에 만반을 기해 국내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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