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 디지털 헬스케어 강화…루닛과 디지털 헬스케어 MOU 체결

김효조 / 기사승인 : 2021-03-18 09: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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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생명 본점에서 최승환 신한생명 디지털전략책임자(왼쪽)과 서범석 루닛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자료=신한생명 제공)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신한생명은 의료 인공지능(AI) 기업인 루닛과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AI 진단 솔루션을 기반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는 데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그 첫 단계로 신한생명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진단 솔루션을 도입키로 했다.


신한생명 임직원 건강검진 시 의료진의 진단과 함께 루닛의 인공지능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금년에는 유방암 검진자를 대상으로 ▲이상부위 표시 ▲유방암 존재 가능성 ▲유방 치밀도 ▲결과 해석 방법 등을 인공지능 리포트로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유망 의료 인공지능 기업인 루닛과의 업무협약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며 “향후 인공지능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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