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지원기업 모집

신유림 / 기사승인 : 2021-03-09 14: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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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정부가 대기업과 협력해 ICT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21년 민·관 협력기반 ICT 스타트업 육성’ 사업을 공고하고 6월 중 지원기업을 선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하 멘토기업)이 ICT 스타트업을 발굴한 후 향후 3년간 협력해 스타트업의 핵심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시장에서 성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대기업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고 있거나 지원받은 경험이 있는 ICT 중소기업이다.


정부는 선정기업에게 과제당 3년간 총 5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한다. 멘토기업은 기술 사업화 지원, 판로 지원, 투자 연계,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통해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한다.


이승원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기술혁신을 통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ICT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고성장기업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며 “대표적인 민·관 협력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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