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제롬 파월 의장이 제로금리를 유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파월 의장은 23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완전고용과 2% 수준 인플레이션 도달까지 현재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국채금리 10년물은 지난 22일(현지 시간) 장중 1.39%까지 올랐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주식투자자금이 채권으로 이동하면서 주식시장 약세를 불러일으킨다.
특히 국채금리와 같은 시장금리는 정부금리를 선행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파월 의장의 입장 발표에 이목이 쏠려왔다.
이날 파월 의장은 “국내 수익률 상승의 이면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국 경제가 견조 하고 완전히 회복할 것이라는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향후 경제 성장 진전까지 채권을 지속매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에서는 25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기준금리는 연 0.5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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