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농협중앙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농협사료는 23일 국제 곡물가 급등으로 임원급여를 10% 반납하는 등 초비상경영체제에 돌입했다.
세계 곡물가격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상승세다.
사료의 주원료인 옥수수는 지난해 1분기 톤당 241달러에서 올해는 290달러 후반까지 급등한 상태다.
곡물가 급등으로 일반 사료회사는 가격 인상을 시작했다.
반면 농협사료는 초비상경영체제에 돌입, 입원급여반납 10%, 비상경영체제로 조직·업무전환, 판매역량 집중을 통한 물량확대, 원가·예산절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안병우 농협사료 대표는 “초비상경영 추진으로 곡물가 급등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고통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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