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업계 첫 '토탈 인테리어 매장'

김시우 / 기사승인 : 2021-02-22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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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숍 리바트 미아점 (자료=현대백화점그룹)

[토요경제=김시우 기자] 현대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주방과 욕실 등 인테리어 리모델링을 포함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현대백화점은 22일 미아점 8층에 토탈 인테리어 전시장 ‘리바트 미아점’을 오픈했다.


매장 규모는 714㎡(216평)로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의 리빙 브랜드 매장 중 가장 크다.


‘리바트 미아점’은 현대리바트의 소파와 식탁, 수납장 등 일반 가구부터 주방 가구(리바트 키친), 욕실(리바트 바스) 등은 물론 조명·홈퍼니싱 소품까지 총망라된 토탈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바트 미아점’은 리빙존과 키친·바스존으로 구성된다. 리빙존은 거실과 안방, 서재 등 각 공간별 콘셉트에 맞춘 200여 종의 가구가 전시되며 키친·바스존에는 주방과 욕실 제품을 선보이는 10여 개 쇼룸이 설치된다.


200여 종의 다양한 주방가구용 도어와 타일, 상판용 석재, 욕실용 도기 샘플 등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상세 설계 및 디자인 역량을 갖춘 20여 명의 ‘리바트 플래너’가 매장 내 상주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김정희 리빙사업부장(상무)는 “주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코로나19로 ‘스테이 홈’ 트렌드가 자리를 잡으면서 전문적인 리빙 서비스를 요구하는 고객도 크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리빙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매장을 구성해 리빙 상품군을 백화점 핵심 MD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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