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늘어나는 층간소음 분쟁에 건설사들이 문제 해결에 팔을 걷고 나섰다.
롯데건설은 19일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해 기술연구원 산하에 소음 진동 전문연구 부서인 ‘소음·진동 솔루션팀’을 신설했다.
롯데건설은 “그동안 층간소음, 구조물 진동, 콘크리트 재료, 설계, 디자인 개발 등으로 분산돼있던 업무와 부서를 하나로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해 12월 조직개편을 통해 층간소음연구소를 신설했다.
연구소는 석·박사급 인력 10여 명을 구성해 층간소음을 줄이기 위한 기술 개발과 솔루션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사진출처:연합뉴스,각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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