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농협은 17일 서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유통혁신 평가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
유통혁신 평가위는 외부전문가와 조합장 등으로 이뤄졌다.
15인의 평가위원은 유통혁신 추진을 위한 성과관리와 혁신전략을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농협이 정한 농축산물 유통혁신 추진방안은 ▲스마트한 농축산물 생산·유통 ▲농산물 유통체계 혁신 ▲온라인 도소매 사업 집중 추진 ▲협동조합 정체성 확립 등 66개다.
농협은 지난해 혁신전략을 통해 온라인소싱플랫폼 구축과 280억 원 규모의 온라인농산물거래소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여기에 올해는 농협형 스마트팜 운영모델 체계화 및 스마트 영농자재 보급 등 디지털 농업 촉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스마트APC·RPC 구축, 온라인농산물거래소 품목 확대·온라인 식자재몰 신규 추진, 축산물 통합구매 창구 일원화·수급 안정 기금 조성 등을 이행할 계획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올해는 유통혁신 실천의 해로 개혁의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농협의 유통혁신 추진성과를 공정하게 평가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바로잡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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