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익 함평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박미리 / 기사승인 : 2021-02-04 15: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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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이상익 함평군수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함평군)

[토요경제(함평)=박미리 기자] 이상익 함평군수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함평군은 지난 3일 이상익 군수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추진한 캠페인이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표어를 든 사진을 촬영하여 SNS에 올리고 챌린지에 참여할 다음 도전자 3명을 지명하면 된다.


이희진 전남녹색어머니회장의 지명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한 이 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경일 한국수자원공사함평수도센터장, 김광수 함평군방범연합회장, 이재갑 유니세프함평군후원회장을 지목했다.


이상익 군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사고 소식이 들릴 때 마다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 모두가 어린이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함평군은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을 위해 초등학교 앞 보행로 조성사업 등 5억 6000여 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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