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영산동, 취약계층 대상 밑반찬 지원 사업 '호응'

박미리 / 기사승인 : 2021-02-03 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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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나주시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가 독거노인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나주시)

[토요경제(나주)=박미리 기자] 나주시 영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실시하고 있는 밑반찬 지원 사업이 끼니 해결이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달부터 영산동 지사협이 관내 결식우려가 있는 독거노인, 중증질환, 장애인 등 영양취약계층 40가구에 밑반찬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밑반찬 전달은 주 2회(총40회)로 5월말까지 진행된다.


밑반찬 비용은 지역민의 성금이 모인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로 마련했다.


김민주 위원장은 “이웃의 정성으로 마련한 밑반찬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나눔과 복지 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올 한 해도 영산동 지사협이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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