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해남)=박미리 기자] 해남군이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해남군은 이달말까지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기준중위소득의 80%이하 가정의 영아, 유아(64개월 미만), 임산부(출산 후 6개월 미만)를 대상으로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저신장, 영양섭취상태 등)을 판정해 선정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인원은 90명이다. 지원기간은 최대 1년이다. 서비스 시작 6개월 후 자격 재평가를 실시해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4월부터 연령에 따라 조제분유, 쌀, 감자, 당근, 달걀, 우유 등 보충식품 11종을 매월 가정에서 받아 볼 수 있다.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한 영양교육과 상담서비스도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인구정책과 출산장려팀으로 방문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군청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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