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해남)=박미리 기자] 해남군이 소득이 적은 청년들의 목돈마련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해남군은 오는 19일까지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군에서 10만원을 지원해 3년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받을 수 있다.
신청대상은 해남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39세 이하(1981.1.26.~2003.1.24.) 일하는 청년(노동자 또는 사업자)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기준 219만원)인 자다. 총 32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우선순위 선발기준(가구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에 따라 다음달중 최종 확정해 지원한다.
다만 보건복지부와 고용노동부 등에서 추진하는 유사 자산형성 지원사업 참여자 또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공무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일하는 청년은 해남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자격요건을 확인 한 후 신청서와 함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해남군청 인구정책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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