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레인보우닷' 운영사 인덱스마인에 10억 지분투자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2-01 15: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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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투자증권)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핀테크 스타트업 ‘인덱스마인’과 지난달 29일 업무협약을 맺고 지분투자를 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인덱스마인에 지분의 16%에 대항하는 10억 원 규모의 지분투자를 하기로 했다.


인덱스마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금융상품 가격 예측 플랫폼 ‘레인보우닷’을 서비스 중인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레인보우닷은 유저들간 공개적인 주가 예측 경쟁 시스템인 ‘예측리그’를 운영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신뢰도 높은 금융정보를 만든다고 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레인보우닷의 주가 예측 대회인 ‘예측리그’의 상금도 지원하기로 합의했다.


향후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관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서룡 한국투자증권 디지털 플랫폼본부장은 “이번 인덱스마인과의 협업을 시작으로 여러 디지털 플랫폼과 시너지를 창출해 증권업 내 플랫폼 비즈니스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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