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1읍면 1도서관 인프라 구축···책 읽는 지자체 대상 수상

박미리 / 기사승인 : 2021-01-31 1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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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관계자들이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완도군)

[토요경제(완도)=박미리 기자] 완도군은 최근 ‘2020년 제5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시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다.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탁월한 기획력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독서·출판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를 선발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지자체는 전남 완도군을 비롯해 서울시 동대문구, 강원도 동해시, 충남 공주시, 충북 증평군, 전북 고창군 등 총 6개 지자체다.


완도군은 지난 2014년 신지 햇살작은도서관을 시작으로 1읍면 1도서관 조성 사업을 지속 추진하여 독서문화 저변 확대와 도서지역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했던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작은도서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과감한 지원과 국군 장병을 위한 병영 도서관 조성, 실버 세대를 대상으로 추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등이 돋보였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앞으로 더 열심히 군민들을 위해 독서문화 확산과 독서 환경 조성에 앞장서라는 의미로 생각하겠다”며 “군민 모두가 문화적 격차를 느끼지 않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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