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함평)=박미리 기자] 함평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함평군은 다음달 5일까지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 입교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귀농어귀촌 체류형지원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가 1년 이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체류하면서 농업창업 등 교육 실습을 받을 수 있는 교육체험 지원시설이다.
함평군은 지난해 말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학교면 죽정리 일원 1만5385㎡에 숙박시설?실습농장?시설하우스?개인텃밭 등을 갖춘 체류형지원센터를 조성했다.
올해 처음 운영되는 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간 운영된다.
모집규모는 기숙형 원룸 12세대(24.66㎡)와 단독주택 9세대(31.5㎡~39.2㎡) 등 총 21세대다.
지원 자격은 도시지역에서 농업 이외의 직종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 중 만 65세 이하 세대주다. 입교 희망자는 다음달 5일까지 입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함평군청 친환경농산과 귀농귀촌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 접수하면 된다.
함평군은 별도로 공고한 심사기준표에 따라 자체 서면심사를 실시하고 최종 합격자에 한해 다음달 15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교육비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군청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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