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포인트 인상

김자혜 / 기사승인 : 2021-01-20 09:09:13
  • -
  • +
  • 인쇄
(자료=카카오뱅크)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카카오뱅크는 20일 예·적금 금리를 최대 0.2%포인트 인상했다. 인상된 금리는 이날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된다.


만기 6개월 미만 정기예금은 0.1%포인트, 6개월 이상은 0.2%포인트 올랐다.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1%에서 1.2%로 인상됐다.


자유적금은 기간에 관계없이 0.2%포인트 올랐다. 1년 만기 적금의 금리는 1.1%에서 1.3%로 높아졌다.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시중은행들은 정기 예적금 상품을 줄이고 있는 추세다. 은행예금이 주식자금으로 빠져나가면서다.


우리은행의 우리수퍼정기예금의 경우 약정이율을 0.1~0.25%까지 낮추기도 했다.


카카오뱅크 측은 “수신상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예·적금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