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무안군은 2021년 장애인복지분야 역점사업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무안읍에 위치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02년 12월 개관했다. 현재 재활·자립, 기능향상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은 일일 평균 이용자가 110여명으로 많은 인원이 이용하는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엘리베이터가 없고 공간이 협소해 장애인들이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무안군에서는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 설치, 사무실 증축 등 건물 내·외부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하여 장애인들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장애인들의 자립생활 증진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종합복지서비스 제공기관으로서의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해 나갈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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