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본현대생명, 사옥 내 소상공인 임대료 50% 감액

김효조 / 기사승인 : 2021-01-05 11:35:32
  • -
  • +
  • 인쇄
5일 푸본현대생명이 사옥내 소상공인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 50%를 감액해 주기로 했다. (자료=푸본현대생명)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푸본현대생명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돕기에 힘을 보탠다.


푸본현대생명은 사옥내 소상공인에 대해 3개월간 임대료 50%를 감액해 주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대상기간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이다. 지원대상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옥내 사우나, 스포츠센터, 카페, 학원, 영세 자영업자 등 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서울과 부산, 대전, 인천 및 강원도 원주와 고성에 사옥을 보유하고 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소상공인 지원으로 사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 라며 “사옥내 소상공인들이 하루 빨리 정상화 돼 희망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옥내 소상공인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를 50% 감액한 바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