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카카오뱅크는 21일 10대 고객과 '첫 기부' 응원 캠페인에 나섰다.
이달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기부 캠페인은 '카카오뱅크 mini' 고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니는 만 14~18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금융서비스다.
이번 기부는 mini 고객이 카카오뱅크 앱에서 여러 기부처 중 하나를 골라 응원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고객 응원 한 번에 1000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 대상은 10대의 다양한 관심사에 따라 ▲위기에 처한 유기동물 구조사업 ▲독거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용품 지원 ▲환경을 위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 등이다.
이 가운데 골라서 응원할 수 있다. 응원하기를 완료하면 친구에게 공유, 기부를 독려하고, 주변에도 알릴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올해 카카오뱅크 mini가 큰 사랑을 받았는데, 10대 고객이 의미 있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10대가 기부처를 살펴보고 기부에 따른 전 과정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주목할 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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