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광주)=박미리 기자] 광주광역시는 광주여성가족재단 성평등 북카페 은새암에서 ‘2020 여성가족친화마을 결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우리는 여친마을에 삽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결과공유회는 여성가족친화마을 유공자 포상, 15개 마을 성과발표, 컨설턴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여성가족친화마을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각종 돌봄 및 행사 개최가 제한된 가운데 다양한 온?오프라인 돌봄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마을 돌봄 공백을 촘촘히 메꿔나가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천마스크 및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등 각종 업사이클링 제품을 개발해 기부하는 등 공동체의 힘으로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선진 사례들을 발굴했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2021년은 코로나19 위기에 슬기롭게 대응하고 마을 공동체의 힘으로 또 다른 기적을 만들어 내는 도약의 해가 될 것이다”며 “마을에서 지속가능한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고 우리 아이로 함께 키우고 함께 행복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살아가는 ‘성평등한 광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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