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무소각장 공간활용 전략' 온라인 세미나 개최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2-16 13: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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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소각장 공간활용 전략 온라인 세미나 포스터 (사진=광주시)

[토요경제(광주)=박미리 기자] 광주광역시는 16일 이날 오후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소각장 공장동 공간활용 전략 수립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상무소각장의 대표도서관과 연계한 문화재생사업의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토론을 통해 상무소각장의 공간 잠재력과 문화재생 필요성을 공유하고 문화재생사업의 공공성과 사업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에 맞춰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세미나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유튜브 채널 ‘소각장 문화스튜디오’를 통해 오후 1시20분부터 생방송될 예정이다. 시민 누구나 댓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광주시는 댓글 의견을 반영해 시민의 문화복지에 초점을 맞춰 소각장 공장동 활용방안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광주시는 상무지구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던 상무소각장을 소통과 예술로 변화시켜 사회적 가치와 기능을 가진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중이다.


소각장 공장동의 다양한 쓰임을 예측하기 위해 시범프로그램인 소각장 문화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고 이번 세미나도 소각장 문화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렵지만 소각장 공장동의 문화재생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온라인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대표도서관과 연계한 소각장 공장동의 최적의 방향성을 찾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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