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박미리 / 기사승인 : 2020-12-15 09:18:57
  • -
  • +
  • 인쇄
지난 11일 김산 무안군수(왼쪽 세번째)가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토요경제(무안)=박미리 기자] 무안군은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236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4년 완료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무안군은 지난 11일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개소식에는 김산 군수와 김대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수탁협약 기관인 K-water 최등호 영·섬유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산 군수는 “이번 상수관로 정비사업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수도사업에서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K-water와 협력하여 군민에게 맑은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소식에서 K-water 전남협력단 직원들은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에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무안군에 기탁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